이정후,'오늘은 야구선수 아닌 친한 동네 형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12 15: 07

키움 히어로즈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정후가 한 아이와 장난을 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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