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엄지척 날리는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2 20: 03

12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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