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비예나와 김규민이 KB손해보험 김학민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학민 막아내는 김규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2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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