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대한항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2 20: 31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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