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짜릿짜릿한 승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2 20: 53

12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서브를 준비하러 향할 때 소리를 지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