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조송화, '몸 날려 공 살려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2 20: 58

12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조송화가 넘어지며 공을 살려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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