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하는 박경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13 20: 24

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현대모비스 박경상이 전자랜드 할로웨이와 부딛힌 후 괴로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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