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렌워터,'우주의 기운을 모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13 20: 52

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70-57로 승리했다.
4쿼터 전자랜드 길렌워터가 현대모비스 오카포의 수비를 받으며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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