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김강훈(스페셜MC)과 홍현희, 조나단, 문명진, 아이린, 수란이 참석했다.
김강훈이 출근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강훈,'아역배우 최초 해피투게더 스페셜MC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14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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