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데뷔 파이터' 신유진, 승리의 눈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14 19: 32

1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굽네몰 ROAD FC 057 XX와 굽네몰 ROAD FC 057 경기가 열렸다.
제 1경기 -48kg 아톰급, 신유진이 김혜인에 판정승을 거두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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