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김하성과 다정하게 한컷'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4: 33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 종범신팀 유희관이 양신팀 김하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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