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상대로 적시타 때리고 기뻐하는 강백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4: 41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 종범신팀 강백호가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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