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득점 올리고 양신팀 이정후와 하이파이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4: 43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 종범신팀 강백호가 득점을 올린 뒤 양신팀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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