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에 나타난 엘사와 올라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4: 52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양신팀 김용의가 종범신팀 유희관과 포옹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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