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흉내내는 이창진,'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16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종범신팀 이창진이 강백호를 흉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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