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는 '올라프' 김민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20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양신팀 김민수가 2루 수비 도중 바닥에 낙서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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