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유희관,'적과의 셀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27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양신팀 이영하가 안타를 때린 뒤 종범신 유희관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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