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삼진 당하고 강백호와 K세레머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47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종범신팀 강백호가 양신팀 이정후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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