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풀 카운트까지 안칠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48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양신팀 이정후가 타석에 앉아 종범신팀 강백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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