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마음것 던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5 15: 53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양신팀 이정후가 타석에 앉아 강백호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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