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에게 첫 골 안긴 강채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5 16: 51

1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강채림이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콜린 벨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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