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늘, '몸 날려 슈팅 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5 16: 58

1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골키퍼 전하늘이 몸을 날려 공을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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