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하, '대만 골키퍼와 정면충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5 17: 28

1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전은하가 헤더 슛을 시도할 때 대만 골키퍼에게 얼굴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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