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상대로 두 번째 골 작렬시키는 강채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5 17: 44

1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강채림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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