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쓰는 황인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5 19: 59

1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황인범이 중국 선수를 제지하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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