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더블팀에 고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7 19: 38

17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KT 박준영이 KGC인삼공사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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