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 플랜카드 제지하는 동아시안컵 관계자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18 16: 40

[OSEN=부산,박준형 기자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홍콩의 경기가 1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홍콩 민주화 시위로 양국 사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 관계자가 홍콩 응원단의 불법 현수막을 제지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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