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습 시위 체증하던 중국 축구 관계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18 16: 43

[OSEN=부산,박준형 기자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홍콩의 경기가 1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홍콩 민주화 시위로 양국 사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홍콩 응원단의 기습 플랜카드 시위를 체증하는 중국 축구 관계자가 경호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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