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강지우,'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9 18: 18

2910 KFA 어워즈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시상한 조미진과 수상한 강지우가 포토타임을지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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