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돌파하는 김이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2.19 19: 21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김이슬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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