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서 경기 바라보는 안나 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2.19 20: 49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재미교포 선수 안나 김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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