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삼성 김준일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준일,'속공으로 손쉽게 득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20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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