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감격스러운 포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21 22: 39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AOMG)이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UFC Fight Night BUSAN’ 페더급 매치에서 프랭키 에드가(미국)를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정찬성은 페더급 타이틀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닦았다. 
정찬성이 승리 후 관계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