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아찔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21 23: 13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AOMG)이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UFC Fight Night BUSAN’ 페더급 매치에서 프랭키 에드가(미국)를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정찬성은 페더급 타이틀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닦았다. 
옥타곤걸이 라운드를 돌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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