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과감하게 스파이크 때리는 정지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22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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