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더블팀에 그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2 18: 49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김민경이 신한은행 한엄지에게 공을 뺏기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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