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EB하나은행은 신한은행을 96-74로 대승을 거두며 팀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KEB하나은행,'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2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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