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치어리더,'상큼미 더하는 윙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2 19: 15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EB하나은행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96-74 대승을 거두며 팀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4쿼터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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