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훈훈한 조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23 16: 26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히트맨’ (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왼쪽부터)이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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