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인삼공사 박지훈이 KCC 이지스 최승욱의 수비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박지훈,'막아도 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4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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