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FA'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출국길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25 08: 4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조항을 살펴보면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함했고 계약 중 FA가 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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