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전자랜드 선수들, '선물은 홈 경기 승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25 15: 07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성탄절을 맞아 산타 의상을 입은 전자랜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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