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혁-펠리페,'넘기려는 자-막으려는 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25 15: 50

25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 한국전력 김인혁과 우리카드 펠리페가 네트 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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