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아나.'크리스마스 맞아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 쓴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25 16: 30

우리카드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펠리페의 활약을 앞세워 가빈 빠진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22-25, 25-19, 25-19 25-)로 누르고 12승6패를 기록했다. 승점 33점으로 현대캐피탈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승에서 앞서 단독 2위가 됐다.
경기종료 후 김세영 아나운서가 루돌프 머리띠를 쓴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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