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년에 U파울 범한 KT 쏜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25 16: 45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쏜튼이 전자랜드 김정년에게 유파울을 범한 뒤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