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아프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26 19: 07

26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그레이가 눈을 찔리며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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