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신한은행,추격 무섭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26 19: 57

26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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