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결정적 실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26 21: 09

26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4대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4연패에서 벗어났고 우리은행은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4쿼터 우리은행 그레이가 볼을 놓치며 공격권을 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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