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비키바흐-김예진,'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27 20: 17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삼성생명 윤예빈, 비키바흐와 KEB하나은행 김예진이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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