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27 20: 44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끝나기 직전 KEB하나은행 마이샤가 슛을 날리며 삼성생명 김한별의 배를 가격해 파울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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